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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면 득이 되는 유틸리티 피팅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의 역사
하이브리드 역할
어려운 롱 아이언을 대체할 수 있는 클럽

본문

[우드와 아이언의 중간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는 미국에서 시작된 아이언에서 발전된 클럽이고,

유틸리티는 일본에서 시작된 페어웨이 우드에서 발전된 클럽이다.

현재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하이브리드는 그 역사가 가장 짧은 클럽이다.

2000년대 무렵 처음 출시되었는데 하이브리드라는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들을 채택해 만들어진 클럽이다.


[하이브리드의 역할]

우드는 긴 샤프트 때문에 정확한 임팩트가 어려워 방향 컨트롤이 잘 안되고

롱 아이언은 클럽 헤드는 가벼운데 샤프트는 길어서 헤드 무게를 느끼기 어려워 컨트롤이 잘 안된다.


하이브리드는 우드보다 샤프트가 짧고 아이언보다 헤드 무게가 무겁다.

더핑(duffing, 뒤땅)샷을 해도 아이언과 비교해 크게 비거리가 짧아지지 않고

센터에서 벗어나 임팩트 되는 미스샷에도 기어효과의 원리로 관용성이 높다.


하이브리드는 관용성이 좋고 볼을 잘 뜨게 하면서 상당한 비거리를 보여주어

많은 골퍼들이 어려운 롱 아이언을 하이브리드로 대체하는 추세이다.

페어웨이 우드와 비교해 봐도

충분한 거리를 내기 유리하면서도 우드에 비해 쉽다는 평을 받고 있다.


높은 사용성으로 대다수의 브랜드에서 수많은 모델들을 출시하고 있다.

피터는 스윙분석을 통해 수많은 선택 중 골퍼의 성향에 가장 적합한 클럽을 추천한다.


또, 하이브리드 클럽 중 로프트가 낮은 클럽은 높은 로프트의 우드보다 멀리 보낼 수 있고

반대로 로프트가 높은 하이브리드는 롱 아이언보다 비거리가 짧을 수 있다.

그래서 클럽을 구성할 때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롱아이언의 구간을 잘 고려해

서로 겹치거나 간격이 너무 크지 않도록 하는 것도 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어제는 우드가 맞았는데 오늘은 유틸이 맞고...

매번 나타나는 편차를 줄여가는 것이 싱글로 가는 지름길이다.


편차가 나는 횟수를 줄여주는 것이 피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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